피부 수분 지수 진단해보는 피부관리 노하우는?
여름은 각종 피부트러블과 피부노화가 가장 번번하게 일어나는 계절입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도 높아지는데, 뜨거운 태양과 에어컨 바람에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땀으로 끈적끈적해진 피부에는 먼지가 그대로 엉겨 붙어 번들거리고 지저분한 얼굴이 되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어느 때보다 꼼꼼한 피부관리가 필수입니다.
여름에는 끈적거리고 부담스러운 느낌으로 인해 피부 수분 보충에 소홀해지고, 제품을 간소화 하기 때문에 피부에 필요로 하는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온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은 증발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피지는 과도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가 쉽습니다.
여름철 피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피부에 수분지수 지금 진단해보아요~
■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푸석푸석하다.
■ 눈가에 잔주름이 자꾸 늘어난다.
■ 크림을 바르고 화장을 해도 피부가 땅긴다.
■ 화장이 잘 먹지 않고 자꾸 들뜬다.
■ 콧등은 번들거리지만 양 볼은 푸석하다.
■ 피부에 탄력과 생기가 없다.
■ 얼굴에 하얗게 피부 각질이 드문드문 일어난다.
■ 피부에 탄력과 생기가 없다.
■ 얼굴에 하얗게 피부각질이 드문드문 일어난다.
■ 아침보다 저녁에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땅김이 심해진다.
■ 최근에 피부가 민감해진것을 느낀다.
-> 피부 수분 테스트결과
0-2개 피부 수분지수 경보
특별한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양호한 상태이나 방심은 금물
이 단계에서 수분 관리에 소홀할 경우, 금세 피부 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아침저녁으로 피부보습 기초 제품을 꼭 챙겨 바를 것
3-6개 피부 수분 지수 주의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피부가 푸석거리고 땅긴다면,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에는 수분크림으로 꾸준하게 관리해주고, 1주일에 2회 정도는 수분 팩으로 집중 관리해주면 좋다.
사무실이 건조하다면 수분 미스트와 가습기의 힘을 빌려볼것,
꼼꼼한 피부 관리만 해도 수분 지수는 이내 개선될 수 있다.
7개이상 피부 수분 지수 위험
이미 탄력과 윤기를 잃은 상태로 버석거림과 땅기는 증세가 심각한 수준..
이를 방치한다면 가려움증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집중적으로 수분 공급에 힘써야 한다.
스킨케어 전 라인을 수분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바꾸고, 피부가 땅기지 않도록 수분 오일을 사용하는 등 수분 집중 처방이 필요하다.
피부관리에는 클렌징이 참 중요한데요.
루비셀 포유 에센셜 실키 포밍 클랜저는 우수한 세정력으로 부드럽고 자극 없이 메이크업 및 피부의 잔여물을 제거해주는 제품으로 여러 클렌징 단계를 최소화 시켜 피부 자극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루비셀 포유 에센셜 실키 포밍 클랜저의 주요 성분에는 효모추출물, 상백피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녹차추출물, 알란토인, 판테놀이 들어 있습니다.
효모추출물에는 다양한 아미노산 및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보습 기능이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줍니다.
상백피 추출물은 뽕나무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예로부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로즈마리 추출물은 대표적인 허브 식물 중 하나로서 바다의 이슬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 의미에 걸맞게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 건조함을 방지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녹차추출물은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 자극 및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어 피부이 유연성을 증진시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알란토인은 컴프리의 잎이나 뿌리로 만든 성분으로 수렴효과가 있어 세안 후 모공을 조여주며, 피부 자극에 대한 완화 작용을 해줍니다.
판테놀은 비타민 b5의 전구체로서 피부 보습막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화시켜 다양한 피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피부트러블과 피부노화가가 번번하게 일어나는 여름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관리해봅시다.
